전현무님이 갔다는 그 나혼산 만두집. 웨이팅이 아주 가득한데, 안국이라 그런지 외국분들도 많은게 신기했어요. 얼큰과 사골 선택 가능한데 얼큰은 강릉식 장칼의 맛과 좀 비슷합니다. 필요하면 밥도 주셔서 배부르게 즐기기 가능해요! 무난한 동네 식당 느낌😊
밀양 손만두
서울 종로구 계동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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