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이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전시간 평일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많지않아서 이 공간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특히 쌍화차랑 대추차는 직접 옆에서 계속 하고있어서, 근처만 와도 쌍화차 냄새가 한 가득입니다. 맛이 진한 편입니다~! 오미자도 진짜 시큼한 맛 그대로인 편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연지원
서울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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