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반주로, 가볍게 2차로 가기도 참 좋은 곳. 분위기는 8-90년생이면 누구나 좋아할 카라, 빅뱅 등 노래가 흘러나오고 무엇보다 가게 사장님의 친절함과 열정이 눈에 들어오는 가게. 늦게 방문할 때 배부른 상태라도 메뉴를 어느정도 꼭 시키려하는 편인데, 진짜 사이드메뉴말고는 너무 헤비해서 고민을 오래하다가...사이드 3개주문 가능하냐고했는데 가능하다고 받아주심🥲 (그래서 감사한 마음 담아 맥주랑 소주 좀 예상보다 많이 먹었어요..ㅎㅎ) 다른것 보다도 쥐포랑 먹태는 사실 대부분 집에서 기대없이 시키는 메뉴거든요. 배부르니까 먹는..? 근데 여기 먹태가 꽤 맛도리입니다. 소스도 간장이랑 양념치킨 스타일 소스 준비해주셔서 단짠 그 자체임. 근처 살면 자주 올 것 같은... 마음 편한 가게. 엑설런트 아이스크림도 주문했는데 뭐 많이주면 4개 주지않을까? 친구랑 이야기하며 기다렸는데 5-6개..?에 후추랑 챱챱 안주처럼 등장해서 또 어쩔 수 없이 술이 들어가더군요. 다음엔 1차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쏘주집
서울 광진구 능동로 339 희재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