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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올라오는 순간 통창에 보이는 나무가 인상깊은.. 제주도같은 공간. 다만 커피 설명을 부탁드렸으나 좀 부실했고(필터커피 주문이라 궁금했던 1인..) 뜨거운커피를 옆에 잡는거없는 도자기컵에 줘서 너무 뜨거워서 미적인것만 생각하신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또 멋을 추구하니 이렇게 통창 옆에 빈자리가 있어도 의자같은걸 두지 않는 선택도 하셨겠다 싶긴합니다. 뭔가 조금 더 커피에 매력도가 높아지면 더 좋은 공간으로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태와재

서울 중구 퇴계로81길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