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골목 속 자그마한 돈까스집. 가게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이 인상깊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배부른데 메뉴를 추가로 더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돈까스가 특출나게 맛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맛과 친절함이 맛집으로 느껴지게 하네요. 이 동네에 올 일이 있다면 한 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맛있는 하루하루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8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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