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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고 쾌적한 큰 규모의 카페. 가게에 딱 들어오는 순간 갓구운 빵냄새가 한가득이라 안먹을 수가 없습니다. 빵도 좋지만 산미있는 원두를 좋아하는 저는 커피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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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새천년도로 517 원조회조개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