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와 퀘사디아를 맛봤는데, 고수러버들에겐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은 곳입니다. 저는 지인이 고수 절대 안된다라고 쐐기를 박았어서 못먹었지만.. 소스에도 고수가 들어가는지 고수향이 납니다. 저는 타코보다 오히려 퀘사디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엄청난건 분명 없는데 맛있다 = 맛집이다" 근데 제가 추천을 못하는건 나오는데 속도가... 저 타코 2개에 20분이상 걸려서.. 포장하다가 배고파 쓰러질뻔 했어요 😅
타케리아 스탠
서울 중구 충무로4길 5 태창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