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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 오랜만에 갔는데 가격이 올랐고, 구성은 개인적으로 아쉬워졌네요.. 저의 단골집인데 이젠 단품 먹을 때 가끔만 찾을듯. 고급오복수산이 더 괜찮은 선택일 듯합니다.
카이센동 오복수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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