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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태국의 집밥은 이런 느낌일까?싶었던 가게. 간이 쎄지 않고 뭐랄까 분명 외국음식인데, 백반같은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근데 간이 심심해서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어요. 덕분에 먹을 때 속은 편했습니다. 쏨땀을 김치처럼 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알로이 짱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15길 71 황룡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