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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보단 소수모임할 때 좋을 가벼운 분위기의 다이닝바. 소갈빗살에 고수치미추리가 함께하는데, 향이 강하진 않아도 꽤나 특징이 살아있어 매력적입니다. 근데 식기 전에 다 먹어버리는걸 추천드려요.. 잠봉뵈르도 재료를 직접 다 만드는것 같았는데, 직접 발라먹는 형식이라 귀찮긴해도 맛있었습니다. 버터 바르는 나이프같은걸 주셨으면 더 좋았을지도..? 세비체는 뛰어나게 맛있진 않았으나 나쁘지도 않았어요. 와인먹기 좋은 곳!

오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길 11-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