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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왔던 한강로칼국수랑 너무 달라져서 놀랐는데요,, 2차로 오기엔 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시원한 백합탕에 면넣어서 후루룩 먹어주면 겨울의 맛이 느껴집니다☺️ 뭔가 씹어먹을 것도 필요한 것 같아서 어향김말이 주문했는데, 역시 제 취향은 아닙니다.

한강로 칼국수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