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먹을 땐 '오ㅋ 별로 안매운데' 했다가 5번째 쯤엔 입에서 불나는 서서히 매워지는 타입... (참고로 맵찔이) 그래도 여의도에 장칼 먹을 수 있는 집이 있다는거 자체가 행복이죠🫠
강릉장칼집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 삼환까뮤빌딩 B1층 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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