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트래블러가 처음으로 연신내를 찾았다. 생각보다 여러 지점이 있는 체인점이며 착한 가격에 간편하게 혼밥 하기도 좋은 곳이다. 특이하게 일본식 파스타와 양식 파스타를 모두 먹어볼 수 있는 곳이며 메뉴 이름에 멘타이코(명란)가 들어간 메뉴가 일본식 파스타이다. (나의 pick은 멘타이코 까르보나라) 사실 일본식 명란 파스타는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내가 아는 파스타와 큰 차이는 없었다. 그나마 까르보나라임에도 크림 맛이 좀 적게 났다는 것..? 좋게 말하면 담백했지만, 느끼한 까르보나라를 좋아하는 나로선 2% 부족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독특한 맛에 자꾸만 끌리는 샐러드와 빵이 함께 나오는 세트 구성은 1인 식사로 딱 적당했다.
이름없는 파스타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3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