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공존하는 곳이라 괜찮다로.. 다양한 전통주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어서 가고싶다 했던 곳! 5명인가 꽤 많은 인원 방문이었어서 안주를 좀 다양하게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맛 괜찮았어요. 골뱅이무침, 직화제육, 마늘새우구이 등등을 주문했는데.. 마지막에 배고파서 시킨 볶음밥이 제일 잘 팔렸어요 ㅎㅎ 밥이 아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데 맛있더라구요! 뭔가 안주가 가격에 비해서는 맛이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전통주 종류가 너무 많아서 추천을 받아 주문한 동백꽃은 은은한 단맛이 호불호 없이 좋아할 거 같은 맛이었어요. 색깔처럼 곱게 맛있는 느낌?! 막걸리를 안 좋아하는 분이 계시기도 하고 안주가 살짝 막걸리 먹기에 아쉬워서 막걸리는 못 시켰는데 주류는 막걸리가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괜찮아보였어요. 위치가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소규모 모임하기에 나쁘지 않은 곳 같아요. 다만 1차로 배도 채우면서 술을 즐기러 가기엔 안주 양이 적어서 2차 이후 방문이 괜찮은 거 같아요!
한국인의 술상
서울 성동구 마장로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