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라온 꼬꼬아찌 숯불치킨! SNS에서 하도 인기가 많아서 가봤어요! 순살(양념), 소금구이, 양념 등이 순한맛,보통맛,매운맛 세 가지 있습니다. 매운맛은 불닭보다 맵다길래 순한맛,보통맛 하나씩 주문! 라면사리는 SNS에 홍보하면 공짜로 제공해주는데 그냥 2000원내고 추가.. 처음 세팅으로 과자, 무, 샐러드가 나오는걸 보고 맥주 한 잔 시켜야 할 것 같은 ... 아 여기 치킨집이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옛날식 호프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메인이 딱 나왔을 때 2인분 기준이라는데 처음 봤을 때는 양이 많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순살치킨은 부드러운 닭갈비 같은 느낌! 첫맛은 괜찮았습니다. 단 불향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양념이 많이 자극적이라 큰 감흥이 없었고 양념때문에 금방 물렸습니다. 면은 시중 비빔면봉지를 뜯어 쓴 듯한 그 소스향이 느껴졌어요... 굳이 면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었나. 같이 나온 메추리알과 떡도 인상적인 느낌은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순한맛 중간맛 별 차이 없어요! 매운맛도 그리 맵지는 않을 것만 같던... 전체적으로 이게 왜 히트치고 서울까지 올라왔는지 잘 모르겠다...? 서울에서 맛보지 못할 느낌도 아니었고 그냥 역시 믿고거르는 페북산... 근처에 있다면 한 번 정도 맛볼법 하지만 굳이 찾아가거나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다! 버릴 것 없는 치느님이기에 괜찮다를....
꼬꼬아찌 숯불치킨
서울 성동구 마조로1가길 7 사임당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