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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추천해요
6년

간판도 없고 건물 안에 카페가 많아서 찾기 애매한 곳에 위치한 커피기업. 복층구조인데 2층에 다락방 느낌의 작은 공간만 있어요! 조명도 어둑어둑하고 약간 조용하기도 해서 밖에 비오는 거리 바라보는 운치가 있더라구요! 비엔나슈 마셔봤는데 더치커피 위에 수제슈크림 층을 쌓아주세요. 단 맛, 쓴 맛을 그닥 즐기지 않는데 적당한 당도의 슈크림 뒤에 느껴지는 커피 향.. 둘의 조화가 참 좋았어요! 커피 맛있다는 말 잘 안하는데 보기에도 이쁜데 맛도 있는 커피! 커피 맛도 괜찮고 공간도 아늑해서 친구들과 얘기하며 잠깐 쉬기에 참 좋은 공간이었어요!

커피기업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9 정우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