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특선으로 간장뚝닭이랑 오리지널 먹었는데 그냥저냥 평범.. 넓은 가게에 사람들이 없는 걸 보면 그 이유가 짐작이 가기도 하네요 국물이 맛있다거나 닭이 맛있다 이런 느낌은 딱히 없었고 그냥 평가하기 참 애매한 느낌이라 길게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간장보단 그래도 오리지널이 매콤하니 그나마 더 괜찮았던 기억!
태백 국물 닭갈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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