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나영이
추천해요
5년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1일 1빙 하고 싶은 날이라.. 근처에 지나다니면서 옛날식 팥빙수를 파는 베이커리가 있어서 포장해왔어요. 다른 빵들도 보니까 빵굼터 같은 옛날식 수제빵들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계시더라구요! 꽤 종류가 많아서 나중에 다른 빵들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요즘이야 고급지고 맛있는 베이커리들도 많지만 가끔은 이런 빵들도 생각날 때가 있으니까요. 무튼 팥빙수는 주문하면 탈탈탈탈 기계가 돌아가며 빙수가 나오는데 팥, 떡, 조각 과일 등 정말 클래식한 느낌의 팥빙수 그대로였어요. 팥이 막 달달하지도 않고 떡은 적당히 쫀쫀하고 시원한 빙수라 더위 식히기엔 정말 딱 좋았던 것 같아요! 밥 먹고 후식으로 먹으면 두 명이서 먹어도 충분한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되네요. 여름에 더울 때 종종 들러서 포장할 것 같은 빙수

오 해피투게더

서울 은평구 갈현로11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