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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추천해요
5년

우연하게 흘러 들어간 포방터시장에서 우연히 방문한 떡볶이집. 정겨운 시장의 풍경과는 달리 나름 작지만 깔끔한 내부였어요. 메뉴판도 나름 포인트가 있게 정성이 들어간 느낌. 떡볶이는 정말 나는 밀떡이다 얘기하는 느낌. 탱글탱글하니 입에서 춤추는 것 같은 느낌도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도 좋았어요. 양념 맛은 매콤하기보다 새콤하면서 달콤한 편이에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제겐 너무 덜 매웠던 것 같긴 하네요. 원래는 간단히 애피타이저 느낌으로 떡볶이만 먹고 다른 곳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꼬마김밥에 베스트에 별표 3개까지 달려 있어서 안 시킬 수가 없었네요! 꼬마김밥은 굉장히 평범하게 생겼는데 작지만 알찬 김밥. 당근, 어묵, 계란, 시금치 등 7가지 재료가 꽉 찬 김밥이라 매력 있었어요. 특히 참기름이 주는 고소한 감칠맛이 식욕을 돋우는 느낌! 떡볶이 국물에도 찍어 먹어봤는데 오히려 이 김밥은 본연의 맛을 느끼는 게 훨씬 맛있었어요. 시장에 있는 가게답게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맛은 전혀 저렴하지 않은 느낌. 막 찾아갈 정도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굉장히 친절하신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라 포방터에 찾아가면 전 무조건 재방문할 것 같아요!

왕자 떡볶이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길 55 1층

희양

오늘 다녀왓어요!^^ 꼬마김밥이 2줄에 4,500원인데 속도 꽉차고 일반김밥의 반싸이즈로 2줄을 주세요, 인기가 좋아 포장도 많이 해가세요! 근데 음식이 늦게 나오네요, 전 얼마안된가게인줄알앗는데..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