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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추천해요
5년

분명 배가 부른 상태임에도 손과 입을 멈출 수 없던 스윗 디저트! 앉은 자리에서 다 해치운 기억.. 운 좋게 마감 직전에 방문해서 싹쓰리 하구 왔어요.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남은 메뉴까지 다 챙겨주셔서 기분 좋았던 시간. 사실 남은 메뉴가 별로 없어서 선택권이 많지는 않았기에 바닐라 까눌레, 츄러스 휘낭시에, 발로나초코 휘낭시에, 초코칩쿠키 겟겟!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남는 건 까눌레. 한 입 먹을 때 겉은 빠자작 소리를 내면서 속은 또 적당한 텍스쳐를 보여서 색다른 느낌! 바닐라 향도 낭낭하고 맛있었어요. 츄러스 휘낭시에는 강했던 시나몬 향이 발로나초코는 정말 진한 코코아, 초코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쿠키는 초코의 달달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밸런스를 잘 이룬 것 같아요. 모든 메뉴 다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스윗한 느낌! 구움과자와 쿠키도 당연히 좋았지만 공간이 주는 포근하고 귀여운 느낌도 인상적이라 다음에는 앉아서 더 즐기고 싶은 느낌! 얼른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부부제빵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6길 18 삼라마이다스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