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도 점차 젊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변하고 있는 것 같은 게 특정 거리, 동네는 카페가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특히 고택 컨셉의 카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한옥 등 예스러운 느낌의 카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스타일이라 대부분 카페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이 날 특히 더워서 카페 안에 자리를 찾기 힘들었던 기억. 무튼 카페 컨셉은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느낌이라 내부 분위기나 그런 부분에 큰 흥미는 안 생기더라구요. 바로 앉아서 커피 주문. 라떼는 정말 무난한 라떼 맛. 딱히 부연설명 할 수가 없는 라떼였어요. 사람들은 크로플을 많이 먹는 것 같던데 브라운치즈 크로플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향만 맡아도 풍미가 상당하더라구요. 이 날 점심을 너무 든든히 먹어서 크로플까진 힘들었는데 만약 배에 여유가 있었다면 무조건 크로플 하나 시켰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해서 잠깐 더위 피하기에 괜찮은 곳!
카페 신민회
전북 군산시 구영7길 55 다원각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