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깐풍기와 짬뽕. 몇년만에 다시 갔지만 맛은 역시👍🏻👍🏻👍🏻 뭐라 설명할수가 없음. 먹어봐야 됨!! 음식도 먹는 순서가 있어서 요리와 식사를 같이 주문해도 요리가 먼저 나오고 어느정도 먹으면 식사가 나옴. 주인할머니가 많이 불친절하셨는데 요즘은 안나오신다고 함. 따님이 대신 하시는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 친절해졌음ㅋ 주방장 할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언제 문닫을지 모르니까 갈 수 있을 때 많이 가보길... 단점은 현금만 됨;;;
경발원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