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린듯이 고사리파스타를 시킴.. 너무 맛있어서 접시도 먹을뻔함. 일찍 가는걸 추천. 생맥주 부활시켜 주세요.
친친 악어
서울 은평구 갈현로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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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가 부드럽고 쌉쌀하고 아주아주 맛있었음. 그냥 아메리카노 보다는 어떻게든 다른 메뉴를 드시길. 재방문 의사 있음. 술 들어간 커피 마시러~
커피랩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
밥 쪽이 우동보다 쪼꼼 더 맛있다. 우동은 약간 싱거운 느낌. 매운맛 궁금해서 재방문 의사 있음.
비스트로 큐슈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0-2
으음 애매하게 불친절
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3
2
유명한 메뉴들을 시켜봄. 다 너무 달았음. 그런데 비싸기까지... 비프 웰링턴 첫 도전이었는데.. 고기는 맛있었지만 이것도 달았음.
차만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8-12
1
과일이 올라간 팬케이크를 먹음. 크림이랑 잘 어울리고 너무 맛있었음. 김치볶음밥은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굳이???였음. 조각케이크도 하나 먹어봄. 별로였음. 팬케이크를 드세요.
밀카페 우프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19
마카롱밖에 아직 못 먹어봄. 엄청 부드럽고 쫀득한 마카롱이었다. 케이크류가 기대됨.
드 소영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6길 24
회는 괜찮았는데 육회는 너무 달았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밥이 별로. 꽉꽉 눌러담아서 딱딱하게 굳은 밥이 어울리지 않았음. 계란말이 맛있음. 사골국...은 시판의 맛이 느껴짐. 괜찮았음.
스시도쿠 카미동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95
대표 메뉴스러운 것들을 먹음. 육회묵은지말이였나? 그건 괜찮음. 다른 요리들은 다 너무 달았다.
데이릿
서울 성동구 상원1길 39
공간이 널찍하고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음. 화장실도 괜찮음!!! 커피 맛도 좋음. 뭐야 여기 맞아?? 할때 한 층 더 올라가면 됨.
카페 소재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