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윤이안

좋아요

2년

사장님 혼자 주문도 받으시고 계산도 하시고 요리도 하시고 서빙도 하심.. 화이팅...!! 맥주랑 같이 느긋하게 간식처럼(??) 먹기 좋을 듯. 굳이 시간 내서 찾아가서 웨이팅하고 먹기엔? 조금? 특별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듦. 아 그리고 가게 내부에 기름 냄새가 많이 나니까 민감한 사람들은 외부에 앉기를 추천. 난 아무 생각 없이 안으로 들어갔다가 기름 냄새 싫어하는 애인한테 쿠사리 먹었음ㅡㅡ

베쓰푸틴

서울 용산구 보광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