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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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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근처에 미팅 왔다가 힘들어서 원기 회복을 위해 들렀다. 헬무트. 이름이 마음에 든다. 라떼는 없고 플랫화이트(4,500원)가 있다. 고소하니 괜찮음. 공간이 좁고 테이블이 불편해 오래 있을 수는 없다. 홀만큼의 공간이 분리돼 로스팅룸으로 있다. 이전에 포스팅하신 다른 분들은 탄산수 주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서비스가 없다. 메뉴도 좀 달라진 듯.

헬무트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6길 3-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