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1호점
Helmut


Helmut
왜 진작에 오지 않았을까 아쉬울정도 누아르비앙코 뜨신거 주문했는데 산미가 적고 크림이 짱짱..맛있게 먹었습니당 커피를 시켰을 때 탄산수가 같이 나온 적은 처음이라 의아했는데 커피먹다가 물 한입 먹으니 단번에 이해가..! 텁텁함이 싹가셔서 넘 좋았습니더 원래 주시는 것인지 아님 발렌타인데이라서인지 카라멜도 받았는데 웃으면서 주시는 이런 사소한 친절에 저의 가슴은 펄떡펄떡.. 공간은 좁은데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적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