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외진 지역에 있었지만, 더운날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었다. 너무 더워서 이날 마신 커피가 맛있었는지 느끼기 힘들었지만, 산미나 향은 좋았던 것 같다. 담에 여유를 가지고 가, 차분히 커피 마셔야지.
세컨플로어 온더 가라지
서울 광진구 동일로26길 52 2층
4
1
소그미 @icebone
이젠 건대를 가면 늘 들르는 카페가 되었다.
소그미 @icebone
이젠 건대를 가면 늘 들르는 카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