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서 철판에 바로 재료 부어주시고 치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보는재미 듣는재미도 있다. 2-3인분 이라고 하셨는데 3명이 먹기는 적을것 같고 2명이 소주 한병 시켜놓고 저녁겸 배부르게 먹기 좋다. 동네 맛집 같은데 사람들이 끊임없이 온다. 불광동 올일이 잘 없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맛. 오게되면 짬뽕 먹어봐야지.
중화원
서울 은평구 통일로66길 10-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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