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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

리뷰 44개

귤귤
5.0
5일

식기가 잘 든다. 짠 맛이 좋았다. 사진 속 베이컨과 계란 메뉴는 끝맛 잡는 정도이긴 하나 매운 맛이 있어 놀랄 수 있을 듯하다.

아우어 베이커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11

귤귤
5.0
5일

논알콜 매실주와 함께. 다 맛있었는데, 까망베르 치즈 튀김이 맛있었던 건 튀기면 기본적으로 다 맛있어져서가 아니라 이곳이 잘 튀겨서다. 바다장어, 치킨난방에 그리움을 보낸다.

시라카와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7

귤귤
5.0
5일

작은 소금빵이 참 소중하고 맛있있다. 마카롱은 당연히 맛있다.

헤이미 마카롱

서울 강남구 논현로172길 21

귤귤
5.0
5일

런치 코스. 캐치테이블로 예약. 전채-본식-후식 구성. 전채로는 카프레제와 파스트라미가 나왔다. 부라타 치즈가 아주 맛있었다. 내 꿈에 나올 뇨끼를 추가했다. 먹는 행위는 진실로 꿈의 양분이다. 꿈에서 재회할 음식이 많이 생긴다. 전반적으로 다 훌륭했다. 음식의 가성비란 전적으로 맛뿐이고, 먹으면서 이 가격에 식사했던 수많은 가게들을 떠올렸다. 이게 가성비다. 젤라또에는 정향팔각이 들어가 있다. 동행이 알려줬는데, 꽤 좋았으... 더보기

리알토

서울 강남구 삼성로149길 13

귤귤
5.0
5일

너무 맛있다.

램방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4길 43

귤귤
5.0
6일

단체 방문에 적합하다. 일단 가격대가 있는 식당이다. 베이징덕이 유명하긴 하나, 맹세코 골고루 다 맛있다. 다만 사적인 불행으로, 베이징덕은 음식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일행 분은 맛있게 잘 드셨다. 수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날 맛보았던 게살 수프가 꿈에 나온다. 이때의 경험을 잊지 못해 해운대점도 방문했었는데 꽤 처량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단체로 갈 것. 해운대점은 지금 폐점한 모양이다.

마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57

귤귤
5.0
20일

맛있다

첨벙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46

귤귤
5.0
25일

언제나 기대에 부응하는 아란치니, 풍미 깊은 뇨끼, 토마토 소스 파스타.

바리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50번길 2

귤귤
5.0
25일

해바라기(기본 에그타르트), 에스프레소(캐러맬 소스) 백차 좋다

스크러피

부산 수영구 광남로 43

귤귤
5.0
25일

이로써 나 개인이 우육탕면에 전혀 기호가 없음을 받아들였다. 마파두부는 두부는 흐물거리는 식감. 좀 더 익숙하고 보편적인 것이지 않을까? 오이무침 맛있었다. 1인당 1메뉴, 가지튀김은 사이드 격이라 주문하자니 양이 너무 많아서 먹지 못했는데 가지튀김도 궁금하다. 이런 본토식 음식점은 가지튀김이 특출나니까.

융캉찌에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7번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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