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투이 그라탱과 코코뱅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빵과 함께 나왔지만, 빵의 종류가 서로 달랐습니다. 라타투이 그라탱에는 치즈와 병아리콩이 들어있었으며, 코코뱅은 닭에 레드와인을 넣어 요리했음에도 와인 향이 거의 느끼지 않았습니다.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또, 닭은 뼈가 없어 먹기 편했고, 당근, 호박, 양파, 셀러리, 버섯 등도 들어있었습니다.
프랑스 포차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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