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단자이(홍콩식 달걀 팬케이크, +연유)와 그릭 양즈간루를 주문했습니다. 까이단자이는 바삭하면서도 폭신폭신했으며 고소, 달콤했고, 그릭 양즈간루는 망고, 그레이프프루트(자몽), 사고 펄, 그릭 요거트가 들어가 산뜻하고 구수한 편이었습니다.
홍콩 데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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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메뉴 가운데 고민을 거듭한 끝에 블랙빈갈비와 공깃밥을 주문했습니다. 고소하고 구수하며 조금 매콤했습니다. 뼈를 바르는 재미도 있네요.
홍콩 대패당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10-8
3대 평안냉면과 평안제육 반접시를 주문했습니다. 3대 평안냉면의 국물은 간이 된 편이었고, 국숫발은 잘 끊어졌으며, 동치미국물을 넣어 먹어보니 새콤한 맛이 더해졌네요. 고명은 소 수육 네 점, 삶은 달걀 반쪽, 무절임, 오이, 채썬 배, 실고추였습니다. 평안제육은 아주 얇게 썬 편이었으며, 무김치, 백김치와 곁들여 먹어보니 낫네요. 겨자가 올려진 무절임을 먹었더니 톡 쏘고 머리가 조금 아프네요.
평안면옥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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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평양냉면)과 한우 차돌박이 수육(소)을 주문했습니다. 물냉면의 국물은 간이 된 편이었고, 국숫발은 잘 끊어졌으며, 고명은 소 수육, 삶은 달걀 반쪽, 채썬 오이 조금, 무절임 조금, 썬 파였습니다. 한우 차돌박이 수육은 얇게 썰어졌고, 위의 기름진 부분이 매력이었습니다. 짭짤한 된장과 새콤하고 구수한 초간장을 곁들이니 더 맛있네요.
정인면옥 평양냉면
경기 광명시 목감로268번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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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쯤 도착해 전화번호를 적고 약 3시간을 기다린 동안 주변을 돌아다녀보았습니다. 공간이 좁아 합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등심탕수육과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의 고기튀김은 바삭하면서도 공기층이 많아보였으며 고기도 하얗게 잘 익었네요. 볶음밥은 먼저 그냥 먹어보니 맛있네요. 고슬고슬했습니다.
복무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98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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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아이스크림과 노이즈 블루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올리브오일이라... 어울리지 않을 것같이 보여도 은근 맛있습니다. 후추와 소금까지 넣었네요. 신청곡도 받는데, 튀는 노래는 안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 곡을 써서 냈는데 결과는 모두 성공했습니다
오디너리 노이즈 클럽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36
피자 프리타(피자튀김)와 아란치아타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피자 프리타는 겉은 바삭, 안은 쫄깃하고, 쭉쭉 늘어나는 모차렐라 치즈의 고소함, 잘게 썬 햄의 맛, 토마토 소스의 구수함을 느꼈습니다. 아란치아타 에이드는 위의 노란 층과 밑의 빨간 층이 분리돼 보였는데, 저어보니 분홍색 내지 다홍색쯤으로 변하네요.
디 마떼오
서울 종로구 동숭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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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테 냉쌀국수(돼지), 참나물 고수무침, 스프라이트를 주문했습니다. 바쿠테 냉쌀국수는 향긋하고 구수하며 새콤한 국물에 쌀국수가 들어있어 특이했습니다. 참나물 고수무침은 참나물과 고수의 향긋함과 드레싱의 새콤함을 느꼈습니다
서울 바쿠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8길 8
낮 1시 반쯤 도착, 기다림을 걸고 2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지난날보다 기다리는 줄이 기네요. 김치말이냉면을 주문했습니다. 국숫발은 조금 투명하면서 잘 끊어졌고, 국물은 구수한 고기국물맛과 새콤한 배추김치의 맛, 고소한 참기름의 맛을 느꼈으며, 배추김치 외 고명은 소 수육과 썬 배였습니다.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한 달 열흘쯤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냉칼국수, 식혜, 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냉칼국수의 국물은 육향이 있었고, 간이 조금 돼 있는 편, 국숫발은 조금 단단하면서도 잘 끊어졌고, 향긋한 쑥갓에 오이, 독특하게 새콤한 무말랭이 절임도 있었습니다. 식혜는 쌀알을 걸러서 주셨네요. 달콤했고, 말린 대추 한 조각을 띄웠네요.
설이동
서울 종로구 종로3길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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