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라테(냉), 한방냉차, 크림치즈케이크(오렌지)를 주문했습니다. 한방냉차는 한약재맛에 유자, 아몬드가 더해졌고, 홍차라테는 홍차의 쌉싸름함에 우유의 부드러움이 있었고, 크림치즈케이크는 그 자체로 달콤했습니다.
학림다방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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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볶음밥과 탕수육(S)을 주문했습니다. 치킨볶음밥은 불향이 있었고 구수했으며 그냥 먹기도 했고, 짜장소스를 부어서 먹기도 했는데 그냥 먹는 게 정석이네요. 탕수육은 고기가 대개 조금 질기네요.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맛있었습니다.
진아춘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8
약 한달 스무날쯤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팔락파니르(시금치 그린 커리)를 주문했습니다. 거의 맵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파니르 치즈 대신 두부를 넣은 것으로 느껴집니다. 토마토 치즈 샐러드, 당근 라페 샐러드에 이어 후식 요구르트도 같이 나왔네요.
푼크툼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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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았습니다. 클라시코(클래식) 피자튀김, 생면 라구 볼로네제, 바질레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피자튀김은 쫄깃한 도우에 안의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 바질의 새콤하고 구수한 맛을 느꼈고, 생면 라구 볼로네제는 조금 큰 고기가 씹히는 느낌이 있었고, 파파르델레 생면이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식감이었습니다.
비텔로 소띠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14-14
겨울인지 아니면 공휴일인지 몇몇 음식은 가려져서 시킬 수 없었지만(같이 먹고 싶었던 이북수육냉채도 그 가운데 하나) 다행히 만두국은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북만두국의 돼지고기, 두부, 숙주, 파를 다져 넣어 빚은 만두는 덜 짜고 심심했으며, 국물은 소 사골 국물이었습니다. 반찬으로 배추김치와 어묵이 나왔는데 김치만 먹었습니다. 조금 매콤했고, 만두국과 곁들여 먹었습니다.
이북만두
서울 중구 무교로 17-13
물냉면과 제육무침을 주문했습니다. 물냉면의 국물은 간이 된 편에 살짝 달콤했고, 국수가 씹었을 때 잘 끊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명은 제육, 삶은 달걀 반쪽(잘라져 있음), 무절임, 오이였습니다. 제육무침은 제육(삶은 돼지고기)을 무채와 함께 빨간 고추양념에 무친 다음 채썬 양파와 오이를 올린 요리로, 조금 매콤하며,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부원면옥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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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김밥+라임탕수육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라임탕수육은 겉이 바삭하고 소스가 꾸덕하고 새콤달콤했으며, 어른김밥(닭가슴살)은 상추, 달걀, 닭가슴살, 당근, 우엉이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오이, 단무지는 빼달라고 했습니다.
어른김밥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8번길 58
2
코샤리, 치즈스틱, 파인애플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코샤리는 쌀밥, 익힌 병아리콩, 렌틸콩, 스파게티, 마카로니, 찢은 고기에 붉은 토마토 소스를 부어 비벼 먹어보니 토마토의 구수한 맛과 병아리콩과 렌틸콩의 고소함, 쌀밥과 스파게티, 마카로니의 든든함까지 느꼈습니다. 또, 커리 소스 비슷한 것을 서비스로 주셨네요.
클레오파트라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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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에그, 코티지 파이, 파인애플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스카치에그는 후추 향이 셌지만 거의 익은 달걀의 부드러움과 소고기, 돼지고기의 구수함도 있었습니다. 코티지파이는 으깬 감자의 포슬포슬함과 모차렐라 치즈와 다진 소고기의 고소함과 구수함을 느꼈습니다.
로즈 앤 크라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9길 6
볶음면과 냉채오향장육(小)을 주문했습니다. 볶음면은 버섯, 청경채, 죽순, 당근, 돼지고기, 새우의 구수한 맛을 느꼈고, 밑에 국물이 자작히 있네요. 냉채오향장육은 조금 향긋한 오향장육에 밑에는 새콤한 식초가, 위에는 알싸한 간 마늘, 썬 양파와 피망이 올려져 있었고, 가운데에는 썬 오이가 있었습니다.
수원만두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