뱡뱡면과 찹쌀탕수(꿔바오러우)를 주문했습니다. 뱡뱡면은 국수의 넓이가 넓었고, 소스의 영향인지 먹으면 먹을수록 매워지네요. 찹쌀탕수는 튀김옷이 바삭한 느낌이 있었고, 탕수소스는 묽은 편이었습니다.
도삭정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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