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랜치 판체로티와 스프라이트(사진에는 없음)를 주문했습니다. 랜치의 새콤한 맛, 판체로티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질감이 있었습니다. 느끼함을 잡으려고 넣은 할라페뇨 때문에 맵긴 했으나 아주 약했습니다.
피클피클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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