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조(M)와 반쎄오를 주문했습니다. 짜조는 베트남식 만두 튀김으로, 피(皮)가 바삭하고 소눈 이북식 순대의 질감이 느껴졌습니다. 반쎄오는 잎채소와 함께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맛있네요. 다만 반쎄오 밑에 깐 라이스페이퍼에 붙어서 애를 먹었네요.
베트남 고향식당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4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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