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과 후식냉면(물)을 주문했습니다. 육전은 고소했고, 육전 가운데에 있는 매콤한 파채무침, 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같이 먹으니 느끼함을 덜 수 있었습니다. 물냉면의 국숫발은 잘 끊어졌으며, 국물은 조금 간이 된 느낌에 썬 파의 향까지 있었습니다. 고명으로 무채, 소 편육, 배가 올라갔습니다.
평양일미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앨리웨이 H동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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