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보나라와 프로슈토 판체로티를 주문했습니다. 카르보나라는 달걀 노른자와 치즈의 고소함과 후추의 알싸함을 느꼈으며, 프로슈토 판체로티는 잎채소의 상큼함과 프로슈토와 랜치 드레싱의 고소함을 느꼈습니다.
피클피클
서울 중구 동호로17나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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