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면과 유린기를 주문했습니다. 육장면의 국수는 넓은 편이었고, 캐러멜이 들어가지 않아 검지 않았으나 꽤 짭짤한 편이었습니다. 뜨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온도네요. 유린기는 양상추, 적양배추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네요.
샤오바오 우육면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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