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달 스무날쯤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만조 샐러드와 빠네를 주문했습니다. 만조 샐러드는 구운 소고기의 고소함과, 잎채소와 토마토의 상큼함, 갈색빛을 띠는 드레싱의 새콤함을 느꼈습니다. 빠네는 빵을 그릇 모양으로 파서 그 안에 크림 파스타를 넣은 한국식 파스타로, 이 집이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 스파게티면 외에 파르팔레, 푸실리, 콘킬리예도 들어갔으며, 좀 매콤하네요.
프리모 바치오바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4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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