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달걀볶음과 양저우달걀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토마토달걀볶음은 간이 잘 돼 있었고, 젓가락으로 집어먹을 수 있을 정도였으며, 마늘향도 조금 났습니다. 양저우달걀볶음밥은 고소한 향이 났습니다. 토마토달걀볶음 남은 국물을 떠서 볶음밥에 곁들여 먹기도 했습니다.
백운이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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