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국물 한입하고 믿기로했다. 부시류는 크게 안느껴지고 육류쪽의 청탕인데 온도 높고 감칠맛도 굿굿. 염도도 딱히 부족하지 않다. 메니악하진 않고 두루두루 먹기좋은 스타일. 다만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좀 높게 느껴지긴한다.
미사리 제면소
경기 하남시 아리수로 570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2층 20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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