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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먹자

인생을

리뷰 70개

어그로 끌려서 다녀왔습니다. 보일링 크랩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원래 이런 맛인지 조정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친숙한 매콤한 맛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매워서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은 덜맵게 추천드립니다. 마음에 안든 점은 주변에 둘러져 있는 가리비나 홍합이 차갑다는 거였습니다. 주변에 둘러진 조개들은 미리 자숙해놓고, 가운데만 볶아서 올려주시는거 같은데 수족관 놓고 영업하는 조개찜/구이 집에서 차가운 조개를 먹는다는건 기대한 바는 아... 더보기

신당 조갯집

서울 중구 다산로42길 70

고기는 때깔 좋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저 그렇고 평범했습니다. 육즙이 많다거나 식감이 부드럽다거나 그런 특징없이 어디서도 먹을 수 있는... 그릴링을 해주시고 고기에 손대면 직접 해주신다고 안해도 된다 계속 말해주시는건 감사한데 혼자서 서빙도 하면서 4테이블을 굽고있으니 불안해서 가만있기 힘들었습니다. 이 날 웨이팅도 거의 없었는데 단순히 운이 안좋았던건지 너무 바짝익혀주셨네요. 된장찌개랑 살얼음 무생채가 맛있어서 밥먹는... 더보기

두툼

서울 중구 중림로 10

크레프트 비어와 안주를 파는곳인데 음식은 진짜 뭘 선택해도 맛있으니까 눈길 가는거 다 시켜봐도 좋습니다. 대표 안주는 등뼈 컵라면인데 등뼈도 잘 삶아서 살이 잘 발라지고 고기 조린 육수 더해서 조리해주는 라면은 아는 맛에 한 끝 더 더해지니 입에 착착붙습니다. 계절따라 시즌 메뉴들도 계속 변동해서 주기적으로 가는 재미가 있어요. 겨울철에는 시장 상황따라 생선 들여와서 사시미나 요리로 내어주는데 시메 정도 예술이고 어중간한 ... 더보기

헤이 웨이브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43-25

교카이 쇼유로 주문. 염도는 누구나 부담없을 느낌으로 적당했고 해물 감칠맛에 닭육수,간장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긴했는데 와 소리 나올 정도는 아니였다. 그래도 주변 지나가면 한두번 더 올지도? 멸치 내장인지 간장 특성인건지 좀 쓴맛이 뒤에 남는데 싫다까지는 아니고 없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은 했다.

이로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31

면만 먹어도 구수하니 나쁘지 않았고 츠케지루 안에 토핑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서 기대 안했는데 좀 놀랐다. 여기에 튀김이랑 죽도 나오고 메뉴 별로 먹는법이나 소개 잘해주셔서 뭐하나 부족하게 느껴지는거 없이 만족스럽게 먹었다. 두 메뉴중에선 새우 츠케멘이 더 맘에 들었고 시소잎에 이쿠라가 한번 먹을수 있는 필살 토핑인데 면이랑 먹으니 생각보다 더 잘어울리고 맛있어서 돈주고 추가하고 싶었다. 얇게 튀긴 단호박 토핑이 츠케 지루... 더보기

오소바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56

무난 무난한 카페였습니다. 안에 자리 많아서 좋았고 크림도 동물성 쓰고. 마침 근처고 카페 가야되면 나쁘지 않은데 찾아올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크림라벨

서울 마포구 삼개로 20

솥밥은 약간 찰기있는 쌀 사용했는데 밥맛 좋았고 두부 자체는 고소하니 맛이 괜찮았다. 보통 두부요리 생각하면 담백한 요리 생각할텐데 여긴 밑찬이나 식사 모두 간간한 편이어서 건강한 느낌은 아녔다.간이 받쳐주니까 나는 그게 좋은 포인트긴했다. 가격 생각하면 굳이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마파두부 16,000원, 짬뽕 순두부 17,000원인데 물론 솥밥도 나오고 고기 수육 2점도 나오지만 저돈이면 짬뽕이든 마파두부든 더 맛있... 더보기

세모두부

서울 마포구 삼개로5길 4-3

날로먹자
1.5
1개월

배민은 영업에 영향갈까봐 차마 쓰진않고 여기에 평을 남기자면 간만에 돈아까웠다. 도우는 받지 않고 직접 숙성시킨다는데 식감이 너무 없어서 내가 덜익은 반죽을 먹는지 아리까리한 순간들이 온다. 부드러운걸 추구해서 의도한거라면 이건 취향의 문제. 재료를 꼬다리까지 가득 주는건 너무 좋은데 그때문에 코스트 문제가 있는지 너무 싸구려 맛이다. 토마토 소스는 마트 파스타소스 느낌인데 너무 달아서 물리고 체다치즈도 향이고 뭐고 그냥 마... 더보기

피클피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3길 29

날로먹자
3.5
2개월

칼바람 맞으며 돌아다니다 간식으로 먹으러 들어왔는데 단맛에 머리끝까지 짜릿한게 훌륭한 간식이다. 포장이었으면 남은 조청 뭐라도 찍어먹었을텐데 그게 아쉽네. 같이 주시는 물김치는 산미 강하고 쿰쿰한 향이 생각보다 강한데 단거 먹다 중간에 체이서로 좋다. 식혜는 엄청 달고 생강향이 강한 스타일인데 매력있으니 츄라이 츄라이.

가락지

전남 목포시 수문로 45

날로먹자
4.0
2개월

아침 일찍가서 그런지 웨이팅 하나 없이 커피도 마시고 포장도 하고 딱 좋았다. 에그타르트 2천원인데 파이지 바삭하고 필링도 밸런스 좋게 딱 맛있었다. 흠 잡을곳 없네. 커피도 생각보다 맛있는게 그냥 구색맞추기 용은 아니였다.

커피 창고로

전남 목포시 미항로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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