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은 영업에 영향갈까봐 차마 쓰진않고 여기에 평을 남기자면 간만에 돈아까웠다. 도우는 받지 않고 직접 숙성시킨다는데 식감이 너무 없어서 내가 덜익은 반죽을 먹는지 아리까리한 순간들이 온다. 부드러운걸 추구해서 의도한거라면 이건 취향의 문제. 재료를 꼬다리까지 가득 주는건 너무 좋은데 그때문에 코스트 문제가 있는지 너무 싸구려 맛이다. 토마토 소스는 마트 파스타소스 느낌인데 너무 달아서 물리고 체다치즈도 향이고 뭐고 그냥 마... 더보기
피클피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3길 29
장터식당 가려다 휴무여서 들른곳. 장터식당 보다는 게살 비중이 높아보인달까. 게살이 듬뿍있어서 호사스러운 느낌. 사진은 3인분이다. 밑찬도 그렇고 여행 시작으로 좋은 곳이었다. 듣기로는 장터보다 덜 단 편이라는데 여기도 충분히 차고 넘치게 달다. 장터는 도대체... 접객에서 불만들이 좀 보이는데 사장님이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듯 하다. 그래서 바쁜시간에 가서 불친절하게 느낀사람이 있는거같은데 늦점으로 가니까 그런거 없고 친... 더보기
초원음식점
전남 목포시 영산로 42
목포간김에 덕자 먹어보자 해서 고른곳. 덕자회는 살이 삼치처럼 부드러운데 좀 더 기름진 맛도 있고 살짝 더 우아한 느낌이랄까. 세꼬시 싫어하는데 살점이 큼직해 여기서 오는 만족감이 크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조림. 절반은 회뜨고 나머지 절반이 나온건데 양이 어마무시해서 두 토막 먹고 포장해왔다. 부드러운 살 양껏 퍼먹을수 있는데 양념 맛도 좋아서 여기서 만족감이 한번 더 터진다. 단점은 가격인데 싯가이고 내가 갔을때는 18만... 더보기
사랑새
전남 목포시 옥암로54번길 29
들깨국물 진한 오리탕. 이런 고소하고 진한 국물 좋아해서 취향에 잘 맞았다. 국물이 알파이자 오메가. 저녁 장사시간 맞춰 갔는데 애매한 4시임에도 거의 만석이어서 사장님 영혼 반쯤 나가있었다. 갈꺼면 시간 맞춰서 가기를 추천. 오리 고기는 국물에 영혼을 다 주었는지 살이 맛있진 않아서 반 시키고 유료로 국물이랑 미나리 무한 추가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그렇게 해주련지는 모르겠다. 소신발언으로 초장찍어먹는건 잘어울리는지 모르겠... 더보기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