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특색있고, 사이즈도 살짝 더 큰편이라 맛있게 잘 먹었다. 여기는 해산물 류 보단 고기류가 좀 녹진한 맛도 있고 추천. 네이버 주문과 메장 주문 메뉴 종류가 다르니 가서 먹을분은 매장에서 하시길. 이벤트성 메뉴가 더 있다. 아쉬운 점은 위처럼 세트를 시키면 다른거 만드는 동안 식어서 타코가 뜨겁게 안나온다. 나중에 비리아만 단품 추가했더니 그건 뜨거워서 맛있더라.
파체리토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22-5 신촌 박스퀘어 2층 4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