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간김에 덕자 먹어보자 해서 고른곳. 덕자회는 살이 삼치처럼 부드러운데 좀 더 기름진 맛도 있고 살짝 더 우아한 느낌이랄까. 세꼬시 싫어하는데 살점이 큼직해 여기서 오는 만족감이 크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조림. 절반은 회뜨고 나머지 절반이 나온건데 양이 어마무시해서 두 토막 먹고 포장해왔다. 부드러운 살 양껏 퍼먹을수 있는데 양념 맛도 좋아서 여기서 만족감이 한번 더 터진다. 단점은 가격인데 싯가이고 내가 갔을때는 18만원이었다. 4명 충분히 먹을 양이고 서울에서 보기 힘든거 생각하면 여행가서 한번쯤은 추천한다.
사랑새
전남 목포시 옥암로54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