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배민은 영업에 영향갈까봐 차마 쓰진않고 여기에 평을 남기자면 간만에 돈아까웠다. 도우는 받지 않고 직접 숙성시킨다는데 식감이 너무 없어서 내가 덜익은 반죽을 먹는지 아리까리한 순간들이 온다. 부드러운걸 추구해서 의도한거라면 이건 취향의 문제. 재료를 꼬다리까지 가득 주는건 너무 좋은데 그때문에 코스트 문제가 있는지 너무 싸구려 맛이다. 토마토 소스는 마트 파스타소스 느낌인데 너무 달아서 물리고 체다치즈도 향이고 뭐고 그냥 마가린씹는 느낌의 구색용 치즈. 그런 재료들이 쌓이니까 밸런스고 뭐고 한조각에 물려버리는 피자가 완성된다. 그냥 포카치아에 토마토 퓨레만 올려도 더 먹을만 할듯. 이게 비싼 피자냐? 아닌거 인지하고 있음에도 여긴 좋은 평가가 안나온다. 그래도 좀 더 받으면 피자스쿨은 이겨야 할꺼 아냐... 이런거 외에 포장꼼꼼한거나 다른 요소들은 좋긴한데 남은 피자 어떻게 해치울지 벌써 고민되네. 추가로 언제부터 갈릭디핑시키면 머스타드에 마늘파우더 섞은 맛 소스 주는곳 있는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피클피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3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