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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추천해요
2년

📍 해방촌 <노아> ’백명이 한번 먹는 음식보다, 한명이 백번먹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라는 글이 가게 앞에도 크게, 메뉴판에도 크게 쓰여있어 요리사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 마르게리따 피자와 마늘쫑 간장 리조또 먹음. 리조또는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했다. - 이탈리안 컨셉에 충실한 인테리어. 조금 섬뜩한(?!) 그림과 요리용 칼들도 군데군데 전시되어 있다. - 예약 안하면 못간다고 들어서 전화예약 함. - 재방문 의사 🙆🏻‍♀️

해방촌 노아

서울 용산구 신흥로 9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