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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로
4.0
3개월

아사쿠사 푸글렌 노르웨이의 커피숖 푸글렌. 북유럽 커피는 산미가 강해 선호하지 않아요. 그런데 아사쿠사를 걷다가 너무나 덥고 힘들어 들어간 푸글렌. 사케라토를 시켰는데 역시 내입에는 안맞았어요. 유자쥬스는 그냥 아는맛. 북유럽 분위기 낙낙한 쉬기 좋은 카페입니다^^

Fuglen

日本、〒111-0032 東京都台東区浅草2丁目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