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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가 약하다.
Fuglen
日本、〒111-0032 東京都台東区浅草2丁目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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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푸글렌 노르웨이의 커피숖 푸글렌. 북유럽 커피는 산미가 강해 선호하지 않아요. 그런데 아사쿠사를 걷다가 너무나 덥고 힘들어 들어간 푸글렌. 사케라토를 시켰는데 역시 내입에는 안맞았어요. 유자쥬스는 그냥 아는맛. 북유럽 분위기 낙낙한 쉬기 좋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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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들어왔다지만 #푸글렌을어찌지나치나요 #전세계사람들과영어를 오픈 시간이 유동적이네요. 7시에 열기도 하고 8시에 열기도 합니다. 친절하고 영어에 능숙한 스탭들이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산미가 강하네요. 신맛이 가득한데 맛있어요. 관광객으로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도쿄는 국제적인 관광지구나 압도적으로 동양인이 많은 우리네와 달리 서영인들이 매우 많네요. 아침 창가에 앉으면 도쿄의 아침을 여는 풍경과 함께 할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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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글렌 아사쿠사💕 가는 날이 장날이라 마침 딱 6주년이었음 커피는 안마시구 6주년 칵테일만 마심 언능 상수로 와라 푸글렌
넘 더운데 보여서 걍 들어간 후글렌 ㅋㅋ 이제 한국에도 들어와서 갈 생각은 없었눈디 ㅎ 아사쿠사점 특성상 관광객이 많았고 자리배치가 좀 독특해서 오래 앉아있을 분위기는 아니다 좀 산미있는 스타일이라 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라떼 스타일보다 깔끔한 라떼스타일 잘 모르겠다 특별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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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많고 회전율이 좋아서 바로바로 앉을 수 있음. 커피 맛은 그냥 무난. 쾌적한 카페에서 잠시 쉬고 화장실도 가고요.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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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관광지라 너무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화장실이 깨끗하고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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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로랑 곤도 핸드드립으로. 나오는 길에 아쉬워서 라떼도 한잔 테이크 아웃. 라떼는 쏘쏘이나 핸드드립은 아주 맛있었다. 특히 곤도 원두기 맛있어서 원두도 구매함. 곤도원두는 향이 풍부하고 산미도 있어 차를 마시는 듯. 사온 원두를 집에서 내려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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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냥 다리 아파서 들어간 곳이다. 콜드브루 마셨다 산미가 나쁘지 않다. 좋다는게 아니라 '나쁘지 않다'이다. 분위기는 마치 이케아 쇼룸에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분위기도 맛도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좋은걸 좋다고 느끼는 것도 일종의 역량 같은데 난 아직 역량이 부족한 거 같어^.ㅠ
다들 커피만 드시는 것 같은데, 푸글렌은 일찍 열고 늦게 닫는게 특장점이죠. 와인도 맥주도 칵테일도 판답니다. Bar doras에서 몇잔 먹고 벚꽃길을 산책한 뒤 호텔로 돌아오는 길, 어디선가 노래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리니 이곳이더군요. 실력은 뭐 그냥 그랬습니다만 서로 웃고 이야기나누고 노래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는 참 좋았답니다. 아사쿠사점은 센소지의 지붕을 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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