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중식당 회현역 팔레드신 레스케이프 호텔6층. 우린1인 10만원짜리 얌차세트. 얌차는 광동식 브런치이니만큼 그닥 배가 부르게 먹는 음식은 아님. 트러플 샤오마이와 역대급 소룡포..역시 미슐랭 식당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느낌. 마리당16만원 하는 북경오리는3일전 예약 필수래서 먹질 못했네요.아쉽ㅠㅠ 본토딤섬보다 맛있었어요. 특별한 날 정말 가볼만 한 곳입니다. 다만 주류가너무 비싸.. 와인한병 하려 했는데 최하가15만원이였슴 너무해ㅜㅜ
팔레드 신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