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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로
5.0
9개월

연희곰탕 엄마가 요리의 달인이신지라 곰탕같은 음식은 밖에서 잘 안사먹음 맛집이라고 하는데 내 입에는 좀 심심한 느낌. 그러나 고기도 부드럽고 버섯이 잔뜩 들어간 송화버섯 곰탕도 특이. 양곱창 곰탕의 내장은 잡내가 없고 부드러워 성의있게 끓인 곰탕인것은 확실!!!

연희곰탕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 엘리트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