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너. 케이크하면 머리 속에 먼저 떠오르는 장소. 그리고 자동으로 웨이팅을 각오르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ㅠ작은 치즈케익을 시켰고 지난해에 비해 라인업이 개편되었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커피는 의외로 조금 산미가 있는 듯 했고 케익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오브너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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